라이프로그


미드미드미드미드 허심탄회하게:)일상

꺄울>_< 공항가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 미드 보다 생각나서 급 이글루.
개인적으로 미드는 하나에 꽂히면 그 시리즈만 파고 드는 습성이 있는 터라,
내 스타일인 살인하고 납치하고 테러하고 추리하고 범인 잡아내는.......... 급 무서워지지만서도,
정말 달달하거나 가족들의 일상을 그린 가족 드라마 따윈 난 패스.




내가 제일 먼저 미드에 홀릭홀릭하게 만든 CSI.
처음에는 오오오 완전 신기해! 이러면서 봤는데
얼마전에 다시 복습하다 보니까 시즌 1은 거의 구석기시대..... 나도 늙었어 이제 ㅠㅠ
CSI중에서도 나님은 뭐니뭐니 해도 NEWYORK이 짱이었어... 라며 소장중.
처음에는 스핀오프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범죄야 말로 내 스타일이야... 를 외치면서 한참 대니에 열중했더랬지.
맥 반장님의 그 음울한 기운도 -.- 난 좋다고......

하지만 가면 갈수록 비슷비슷해지는 에피 & 과학자가 연방요원 놀이 하는 등 CSI에 시들시들해질 무렵



우연히 집에서 티비보다 얻어걸린 드라마, HOUSE.
엄훠 이분 뭥미? 라면서 보던게, 어느새 오오오오 이러면서 감탄을 하고 봤다는!
하지만 의사 따위가 경찰 or 연방요원 행세 하는거 보면, 역시 드라마는 드라마야 -.- 라고 생각하였으나
나름 소소하게 재밌었다는.


그리고 다음으로 감탄을 하며 버닝한 드라마는


CRIMINAL MIND!
완전 생동감 넘치고, 그리 가볍지도 않고, 오오오! 하면서 열심히 봤으나!
내가 애정해 마지않는 JJ와 에밀리가가 나가면서 ㅠㅠ 무슨 주인공이 이렇게 자주 바뀌어 ㅠㅠㅠ
스아실 에밀리가 나간 뒤로는 보지 못했어 ㅠㅠ 스핀오프도 생각보다 재미없고 ㅠㅠㅠ
그래서 이 아가도 한동안 버닝하다가 패스.

하지만 크리미널 마인드는 오래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캐릭터가 각자 너무너무 매력 있어서 ㅠㅠ
페넬로피 데릭 JJ 리드 에밀리 그리고 하치까지 ㅠㅠㅠ
각자의 매력들이 쩔었던 그들. 하지만 이제는 안녕 ㅠ




이것도 우연히 얻어걸린 드라마, FRINGE.
시즌 1때 완전 신기해서 미친듯이 눈 뜨고 봤다는.
하지만 시즌 2에 내가 정말 미친듯이 좋아하는 허스키 보이스의 남주가 (미안, 본지 오래되서 이름이 기억이 안나)
침략을 당하고... 그걸 뭐라 그러더라....
무튼, 그리고 시즌 3 때도 점점 다른 길로 가는 듯 해서, 이것도 보다가 점점 흥미가 떨어졌죠. 바이바이.
하지만 올리비아 그대의 매력은 인정한다고오오.




이 드라마는 정말 잠깐 지나갔는데, 역시 FBI 이야기 였으나, 뭔가 독특했다는.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했으나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슬픈 ELEVENTH HOUR.
수사 추리 의학이 합쳐진 그런 드라마였던듯. 하지만 CSI에게는 역부족이었어....






그리고 친구의 성화에 못 이겨 겨우겨우 본 GOSSIP GIRL.
정말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숙제처럼 하루에 두편씩 꼬박꼬박 시청했다는.
처음엔 너무 재미없어서 그거 켜놓고 딴짓 했으나 시즌 2 중반부터는 뭔가 개막장이면서도 벗어날 수 없어...
재미는 없지만 막상 보다보면 결말이 궁금한 영락없는 한드를 보는듯한 기분이었달까.
시즌 4 초반에는 괜찮았으나 중반으로 가면서 이 아가도 재미가 없어..
내가 이때 아마 크리미널 마인드 에밀리 에피와 겹쳐지면서 이 아가도 끝을 못봤다지.

처음엔 세레나에 홀릭했으나 가면 갈수록 블레어가 멋있어 보이는 ㄷㄷㄷㄷ
시즌 1 때 순수한 제니의 모습은 어디로.... 어느덧 그녀는 고스 바비가 되고 말았지.





MENTALIST.
대체 레드 존은 언제 나오는거냐!!

시즌 1 보다 쉬다가 시즌 2보다 쉬다가 시즌 3 보다가 또 쉬다가. 암만 기다려도 레드 존 님하는 코빼기도 안 보이네?
솔직히 처음 보고 눈에 들어온건 피자 위에 파인애플을 골라내는 섬세한 초 옵하!
오라방 쫌 괜찮은듯?
이 드라마 제인 비중이 지나치게 커서 ㄷㄷㄷ
아 무슨 CBI의 레드존은 마치 코난의 검은 조직을 연상시키는 듯.... 대체 언제 나오냐고!
(그리고 대체 코난은 언제 고3이 되는겅미? 십년째 초딩이야 -.- )









LIE TO ME.
처음에 이거보고 오오 대박 신기하네 이러면서 미친듯이 빠져 들었는데 + 난 영국 악센트를 미친듯이 사랑하니까
중간에 훈련하는거 보니까 어 뭐지 나도 보이는데? 나도 소질이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 1 2 보고 정말 괜찮다 했으나 시즌 3는 뭔가 급조한 느낌....
알아보니 과연 급조한 시즌이었어.... 예전같지 않아... 미안....
에밀리가 날이 갈수록 미모에 물이 오르는듯 해서, 이쁘더라, 그 아가.








WHITE COLLAR.
가장 최근에 정주행한 미드.
솔직히 드라마 자체가 와우! 너무 재미있어! 하는건 아니지만
갠적으로는 훈훈한 남주들을 감상하는... -.-
닐 카프리와 피터 버크의 그 환상적인 조합이란, 음........ ^^
시즌 3가 굉장히 기대되는 드라마.... 언제 나오니...





SEX AND THE CITY
이건 언니가 보래서 봤는데, 처음엔 너무 재미없어서 시즌 1 에피 1 반쯤 보다가 꺼버렸는데,
그 뒤에 영화 두편 보고 다시 드라마 정주행 한 케이스.
처음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패션은 뭥미 이러면서 봤는데
간혹 보다보니 이쁜 신발이..... 아 이런 몹쓸 지름신.
마지막은 해피 엔딩이어서 나름 뿌듯했다는 몹쓸 후기.
무튼,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많은 공부.....가 되었던..... 아... 이게 아닌가.....
사만다 언니 대박 ㄷㄷ






NCIS
얼마전부터 보기 시작한 드라마.
첫방이 2003년인가? 그래서 그런지 과학 기술의 발전이 한 눈에 보인다 ㄷㄷㄷ
처음엔 모니터가 티비만 하고 다들 무전기 하나씩 가지고 다니더니
어느새 데탑의 크기는 점점 작아지고 핸드폰은 컬러 -> 사진기 -> 동영상 -> 아이폰으로 진화하더라.
과학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이 팀도 캐릭터가 매력 있는듯.
애비, 토니, 케이트 (물론 지금은 없지만서도), 지바, 맥기, 깁스, 덕키, 지미 그리고 3번이나 바뀐 국장님들까지.
개인적으로는 지바같은 스타일 굉장히 좋아한다구... 엄훠 칠레언니네^^?
얘도 뭐 볼만한듯. 음음. 나쁘지 않아.








되게 옛날에 본 DEXTER.
이것도 한참 보다가 중간에 시들시들해져버린.
소재는 되게 좋았는데, 보다보다 보다보다 보다보다 보다보다...... 아하, 여기까지구나 했지.




그 외에도 보다 그만둔 미드를 꼽자면, SUPERNATURAL, X-FILE 등등.
난 초자연 현상 따윈 믿지 않으니까 라며 뭔가 너무 현실성이 떨어지는 듯한 내용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터라,
보다보다 보다보다 결국은 포기했다는.



이거말고도 많을 텐데 ....
그러고 보면 난 참 많은 시간을 드라마에 투자했구나... 이런... 이 많은 시간들을...
이 시간에 공부했으면 진작 하버드를 갔을 것을..... 이런 -.-


포스팅의 마지막은 항상 후회로 남는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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